펜데믹 이후 예배가 오픈되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배에 참석하심에 따라, 통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어권 성도님들께서도 통역서비스를 통해서 함께 예배하실 수 있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한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