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유년부 3학년의 DT를 마무리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처 점핑잭에서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들도 참석하여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곧 초등부로 올라가는 3학년을 축복하며 어디서든 믿음의 자녀들도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