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Family Worship Night으로 온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했습니다.
특별히 예배 후에는 권사회에서 맛있는 간식을 통해 교회를 섬겨주셨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세대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함께 주님을 예배하는 가족공동체의 비전을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