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박 3일동안 조슈아 트리 공원 근처로 청년부 가을엠티를 떠났습니다.
잠시 학업과 직장일을 떠나 자연속에서 함께 교제하고 말씀보고 기도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헌신하였습니다.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어청년부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