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초 순장순모 수련회가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있었습니다.
새학기를 준비하며 어떻게 하면 다락방을 잘 섬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장순모님과 함께 다락방을 통하여 새로운 은혜의 생수가 흘러가는 동부사랑의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