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새학기 맞이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역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피값으로 주고 사신 이 교회 공동체를 끝까지 붙들어주시길 기도하는 동부사랑의교회 되길 소망합니다.